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 일본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업 본격화, 자체 브랜드 상품 수출 개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5-22 15: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의 차별화 상품이 일본 대표 잡화점 돈키호테에 진출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2일 일본 내 400여 개의 돈키호테 매장에 자체 브랜드(PB) 및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S25 일본 돈키호테와 전략적 협업 본격화, 자체 브랜드 상품 수출 개시
▲ GS25의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로 진출한다. < GS리테일 >

이번 협업은 지난해 9월 GS리테일과 돈키호테 운영사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PPIH)의 미팅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GS25의 PB 브랜드 ‘유어스’와 협업 상품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기업은 협의를 거쳐 이번 달 중순부터 10여 종의 상품을 돈키호테 매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수출 상품은 매장 정문 입구 등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전용 매대를 설치해 진열된다. GS리테일은 일본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지환 GS리테일 수출입 상품기획(MD)팀장은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에 입점하게 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돈키호테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