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유안타증권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수도권 중심 사업장 많아 업황 회복 수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22 08: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주택 수주잔고의 절반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사업장인 만큼 부동산 업황이 회복하는 데 따른 수혜를 크게 볼 것으로 전망됐다.
 
유안타증권 "GS건설 목표주가 상향, 수도권 중심 사업장 많아 업황 회복 수혜"
▲ 22일 유안타증권이 GS건설 목표주가를 2만8천 원으로 높였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GS건설 목표주가를 기존 2만4500원에서 2만8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GS건설 주식은 1만9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연구원은 “수도권 주택 시장에서 포착되고 있는 업황 회복 조짐의 수혜는 GS건설에 집중될 수 있다”며 “분양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중이 경쟁사와 비교해 높은 점은 실적 차별화 전망의 근거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주택 수주잔고의 54%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또 원가율이 낮은 2023년 이후 분양 물량 가운데 수도권 비중도 큰 편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장 연구원은 “올해 GS건설 하반기 매출은 대형 주택·건축 현장 준공 및 가시적 해외수주 부재로 경쟁사와 비교해 감소 폭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다만 실적에 관한 주요 우려 요인이 주택 미분양에서 발생했다면 이는 업황 회복과 함께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12조6070억 원, 영업이익 377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 줄지만 영업이익은 32% 늘어나는 것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