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대선 D-13일 투표 의향, 정권교체 57.9% vs 정권연장 33.6%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5-21 11:3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3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여론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21일 발표한 대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투표할 것’(정권교체)이 57.9%, ‘정권 연장을 위해 투표할 것’(정권연장)은 33.6%로 집계됐다. ‘모름’은 8.5%였다.
 
[조원씨앤아이] 대선 D-13일 투표 의향, 정권교체 57.9% vs 정권연장 33.6%
▲ 조원씨앤아이가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선거 결과에 관해 정권이 교체돼야한다는 응답이 57.9%로 집계됐다.

‘정권교체’와 ‘정권연장’의 격차는 24.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1주 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교체’는 2.6%포인트 하락한 반면 ‘정권연장’은 3.0%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정권교체’가 ‘정권연장’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정권교체’가 57.2%로 ‘정권연장’(38.2%)보다 19%포인트 더 높았다.

연령별로도 모은 연령층에서 ‘정권교체’가 ‘정권연장’보다 더 많았다. 보수 핵심지지층으로 여겨지는 70세 이상에서도 ‘정권교체’가 51.4%로 ‘정권연장’(37.5%)을 두 자릿수 이상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정권교체’ 응답이 62.3%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정권연장’이 59.0%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정권교체’가 88.9%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85명, 중도 738명, 진보 439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46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40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