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비은행 실적 개선 전망,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21 09:0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하반기 비은행 계열사를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를 7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NH투자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비은행 실적 개선 전망,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
▲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들이 하반기 순이익을 크게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5만3800원을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신한금융지주는 하반기 비은행 실적 개선이 돋보일 것으로 전망한다”며 “증권, 보험, 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들이 2024년 보였던 부진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증권, 보험, 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들은 2025년 하반기 합산 순이익 653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9.9% 늘어나는 것이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신한금융지주 연간 실적은 두 자릿수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 4조97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보다 11.8% 증가하는 것이다.

주주환원 규모 확대 기대감도 신한금융지주의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라 하반기 양호한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예상한다”며 “경쟁사 KB금융지주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되는 만큼 신한금융지주도 기존 예상보다 증가한 4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