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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2일부터 '꿀맛 수박 페스티벌', 행사카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5-21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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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여름철을 맞이해 수박을 최대 반값에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롯데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꿀맛 수박 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마트 22일부터 '꿀맛 수박 페스티벌', 행사카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 롯데마트가 22일부터 ‘꿀맛 수박 페스티벌’을 연다. <롯데마트>

행사 기간 판매하는 대표 상품 ‘수박(5~9㎏ 미만/통/국산)’은 규격별 5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시 50% 싸게 판다. 당도 12브릭스의 ‘WM12수박’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꼽히는 ‘블랙위너 수박’, 인공지능으로 엄선한 ‘AI 선별 수박(통/국산)’은 28일까지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7천 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개월 전 산지와 사전 협의해 수박 물량 10만여 통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수박을 ‘신선지능’ 캠페인 핵심 품목으로 선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신선지능’은 고객 리뷰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상품별 구매 실패 요인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품질 개선을 진행해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롯데마트의 캠페인이다.

롯데마트는 2024년부터 인공지능 기반 수박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검증 체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 당도와 익힘 정도, 내부 갈라짐, 육질 상태 등 수박의 속 상태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산지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산지 재배 일지’를 도입해 모종의 종류와 파종 시기, 적정 수확 시기 등을 농장별로 관리하며 검수 과정도 기존 4단계에서 7단계로 확대했다.

수박 이외에도 해산물과 육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은 50% 할인해 5995원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국산)’와 ‘완도 활 전복 특/대(마리/냉장/국산)’는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축산 매장에서는 '미국산 프라임 윗등심(100g/냉장/미국산)'을 20% 할인 판매하며 ‘하림 염지쏙 닭볶음탕/매콤마늘 닭볶음탕(냉장/국내산)’은 2천 원 할인된 7990원으로 구성했다.

여름 먹거리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인다. ‘CJ 동치미 물냉면 2인’, ‘풀무원 함흥비빔냉면 2인’ 등 인기 브랜드 냉면 모든 품목을 놓고 행사카드 결제 시 1+1 혜택을 적용하며 ‘농심 배홍동 비빔면/칼빔면/쫄쫄면(각 4개입)’은 2+1 혜택을 제공한다.

‘대용량 스포츠음료 13종’과 ‘RTD 커피음료 35종’은 1+1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하겐다즈 파인트 전품목’ 2+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맥주 골라담기’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4캔 구매 시 9600원, 6캔 구매 시 1만2900원으로 정상 가격보다 최대 35% 저렴하다.

김야긴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최고 품질의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을 고민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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