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에이스리서치]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필요 33.1% vs 필요하지 않다 60.4%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20 11:1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사이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이스리서치가 2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에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단일화가 필요하다'(필요하다)가 33.1%,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필요하지 않다)가 60.4%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5%였다.
 
[에이스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단일화, 필요 33.1% vs 필요하지 않다 60.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왼쪽)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필요하다'는 응답보다 27.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김문수 후보 지지층에서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70.0%였던 반면 이준석 후보 지지층에선 '단일화가 필요하다' 27.9%, '단일화가 필요하지 않다' 68.7%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필요하다'는 대구·경북(45.5%)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필요하지 않다'는 광주·전라(71.8%)에서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70대에서 '필요하다'(50.8%)가 강세를 보인 반면, 40대에서는 '필요하지 않다'(71.6%)가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의 55.8%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진보층의 81.8%는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18일과 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임의전화걸기(RDD)·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