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 오전 7시부터 가동 중단, 직원 사망사고 여파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19 19: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규직 직원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아 오토랜드 일부 공장 가동이 멈췄다.

19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 오전 7시부터 가동 중단, 직원 사망사고 여파
▲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전경. <기아>

앞서 16일 40대 직원 A씨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에서 차량을 운반하는 기계에 끼여 사망했다.

노동당국은 사고 당일 곧바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공장 3곳이 운영되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은 프레스, 자체, 도장, 조립 공정 등을 거쳐 하루 평균 1톤급 화물차 400여대가 생산된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3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3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천여 명은 출근하지 않고 대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준영 기아 최고안전책임자(CSO)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발생과 관련한 사후 절차를 포함해 근원전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