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중소기업에 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기회 제공, 15개 사업 선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5-19 16:50: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2주 동안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 중소기업에 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기회 제공, 15개 사업 선정
▲ 국토교통부가 5월20일부터 2주 동안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보유했으나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실제 건설현장에서 기술 등을 실증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위험한 작업을 도와주는 자동화 로봇과 도면 등을 디지털화 해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주는 시스템 등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스마트건설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 수를 확대해 15개 안팎의 사업을 선정한다. 국토부는 과제당 최대 1500만 원의 실증 비용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대형 건설사들이 희망하는 기술을 조사해 공모하는 수요기반형 유형을 신설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김태병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사업이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국내 스마트건설 보급 확대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