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공간정보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마련, "핵심산업으로 키운다"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19 14:3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간정보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제 1기 공간정보 성장도약패키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토부 '공간정보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마련, "핵심산업으로 키운다"
▲ 국토부가 공간정보산업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위해 성장도약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창업기업 가운데 10개 회사를 뽑아 판로개척과 기술실증, 투자유치, 자금지원 등의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국토부가 예산을 지원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선정 기업들은 최대 3년까지 판교 창업보육센터에 무상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다.

이 중에서도 5개 기업에게는 오픈이노베이션처럼 수요기관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6월13일까지다.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친 뒤 7월 최종결과가 발표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창업지원포털사이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현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성장가능성 높은 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공간정보산업이 국가 핵심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