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흥국증권 "한샘 목표주가 하향, 올해 실적 전망치 낮아져"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5-19 10:2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샘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실적 전망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사업부문에서 통합 진행하는 캠페인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흥국증권 "한샘 목표주가 하향, 올해 실적 전망치 낮아져"
▲ 한샘의 목표주가가 기존 6만1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19일 한샘 목표주가를 기존 6만1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6일 한샘 주가는 4만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샘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1조8804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전망치보다 매출은 764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 낮게 조정됐다.

한샘의 주요 사업부문은 △부엌과 욕실을 중심으로 가정집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하우스 사업부문 △가구와 생활용품을 온·오프라인 판매하는 홈퍼니싱 사업부문 △건설사와 시행사를 대상으로 부엌·수납과 건자재를 판매하는 B2B(기업 사이 거래) 사업부문 등이 있다.

각 사업부문은 2분기 이후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리하우스 사업부문은 1~2월 연휴 증가에 따라 인테리어 매출이 2분기로 이월된 것으로 분석됐다.

홈퍼니싱 사업부문은 4월 빌트인 거실장이 새로 단장됐고 시그니처 붙박이장(6월)과 시그니처 드레스룸(12월) 출시 등이 예정돼 있다. B2B 사업부문에서는 사업모델 다각화를 위해 사무 가구 시장 진출과 재개발·재건축 조합 시장 확대 등이 진행되고 있다.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사업부문은 2분기 프리미엄 부엌 키친바흐와 시그니처 수납 캠페인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종경 연구원은 “리하우스와 홈퍼니싱 사업부문이 진행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객단가 상승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1등 인테리어·가구 브랜드 위상을 보유한 한샘만이 제시할 수 있는 적절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샘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34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50.4% 줄었다.

1분기 매출 비중은 리하우스 28%와 홈퍼니싱 28%, B2B 26%, 기타(관련 시공, 수입가구 유통, 해외 법인 등) 18%를 기록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