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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우리은행에 '한일' '상업' 없어져야 한다, 정진완 '고질병' 계파 갈등 청산할 수 있을까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5-16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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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분열과 반목의 정서, 낡고 답답한 업무 관행, 불투명하고 공정하지 못한 인사 등 음지의 문화는 이제 반드시 멈춰야 한다.”

언뜻 정치인의 연설처럼 보이는 이 이야기는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3월 취임하면서 했던 취임사의 일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런 임종룡 회장의 의지를 우리금융그룹의 핵심계열사인 우리은행에서 실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과연 우리은행의 ‘계파갈등’의 뿌리는 어디일까? 그리고 그 갈등은 어떻게 해결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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