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1분기 순이익 330억으로 64% 줄어, 시장 조정기 맞아 평가 손실 발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5-15 18:0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시장 조정기를 맞으며 줄어든 순이익을 거뒀다.

빗썸은 1분기 순이익으로 330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1년 전보다 64.1% 줄었다.
 
빗썸 1분기 순이익 330억으로 64% 줄어, 시장 조정기 맞아 평가 손실 발생
▲ 빗썸은 올해 1분기 순이익 330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1947억 원, 영업이익은 678억 원으로 각각 지난해 1분기보다 40.9%, 9.3% 늘었다.

하지만 가상자산 시장 조정기를 맞으며, 빗썸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에서 평가 손실이 발행해 순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서비스 강화와 경쟁력 확보 노력 등이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며 “법인의 가상화폐 시장 참여에 발맞춰 시장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