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143억으로 42.4% 감소, 조달·대손비용 증가 영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5-15 17:5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카드가 조달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에 1분기 줄어든 순이익을 거뒀다.

롯데카드는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43억 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42.4% 감소했다.
 
롯데카드 1분기 순이익 143억으로 42.4% 감소, 조달·대손비용 증가 영향
▲ 롯데카드가 1분기 143억 원이 순이익을 냈다. <롯데카드>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조달비용이 증가했으며 경기 둔화 전망에 따른 미래 손실을 대비하기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롯데카드는 저금리 차환을 통해 만기 구조와 조달 비용을 연내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1분기 자산 규모는 24조7297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원 수 증가와 결제 취급고 증가 영향에 따라 지난해 1분기보다 5.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0.4% 줄어든 7080억 원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디지로카 전략을 중심으로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발굴을 통해 이용 효율을 높이겠다”며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 지속적 조달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성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