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부동산

수도권 소형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 1순위 청약 경쟁률 두 자릿수 이어가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5-15 17:4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월부터 4월까지 수도권 소형아파트 1순위 청약에 몰린 인원은 14.2대 1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 소형아파트 선호 현상 뚜렷, 1순위 청약 경쟁률 두 자릿수 이어가
▲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현상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같은기간 더 넓은 아파트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중형(60㎡ 초과 85㎡ 이하) 5.1대 1, 대형(85㎡ 초과) 4.5대 1로 1자릿수에 머물렀다.

지난해에도 60㎡ 이하 청약 경쟁률은 39.1대 1로 모든 면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가구원 수가 2023년 통계청 기준으로 2.2명까지 준 것이 주요요인 중 하나로 보인다. 3인 이하 가구비율은 전체의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매매의 심리적 부담감이 커진 것도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주택보증공사에 따르면 아파트 분양가가 3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크게 올랐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