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 1125억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도 109% 증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5-15 17: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제약이 1분기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셀트리온제약은 2025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125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 1125억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도 109% 증가
▲ 셀트리온제약(사진)이 15일 공시를 통해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절감과 생산 내재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대했다”며 “주력 사업인 케미컬과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호실적을 거두면서 역대 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케미컬 사업부문은 1분기 매출 약 516억 원,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약 208억 원을 거뒀다. 

케미컬 사업의 주요 품목 매출은 간장용제 ‘고덱스’가 1분기 162억 원의 매출을 냈다.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정 매출은 133억 원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 매출은 33억 원 등이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주요 제품인 램시마 제품군 매출은 92억 원, 유플라이마 매출은 13억 원, 허쥬마 매출은 57억 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위탁생산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도모하면서 적극적 연구개발(R&D) 투자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최근 세계 최대 암학회로 꼽히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를 통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이중 페이로드(세포독성항암제) 플랫폼 기술 연구 결과로 주목받기도 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제품의 시장 안착 성과가 두드러졌다”며 “제품 경쟁력과 고품질의 제품 생산 역량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신제품 개발과 생산 확대로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