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증권 "롯데관광개발 주식 관심 가져야 할 구간, 내년 영업이익 1천억 근접"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5-15 14:1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5% 상향한다.

하나증권은 15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직전거래일 14일 기준 주가는 1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증권 "롯데관광개발 주식 관심 가져야 할 구간, 내년 영업이익 1천억 근접"
▲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다. <롯데관광개발>

1분기 실적은 롯데관광개발 포함 외국인 카지노 3사 동반 10%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하반기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정책을 앞두고 밸류에이션도 상승하는 구간이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대 실적에 더해 본격 램프업에 따른 실적 레버리지를 추가로 기대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 늘어난 1219억 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130억 원으로 컨센서스(108억 원)을 상회했다.

호텔 부문 매출액은 객실점유율(OCC)은 전년 동기대비 7%p 상승한 57%, 평균객실단가(ADR)는 13% 증가한 28만8천 원으로 16% 줄어든 143억 원을 기록했는데 카지노 매출 호조에 따른 내부 거래 제거 영향이 높았다. 

카지노 드랍액은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4807억 원, 홀드율은 0.6%p 하락한 17.6%으로 매출액은 분기 최대인 845억 원을 기록했다.

4월 드랍액과 방문객 수는 재차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호텔 OCC는 80%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반영한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8% 증가한 211억 원이다.

방문객 수가 매우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작년 하반기 월별 평균 방문객 수는 약 3만6천 명이었는데 3월, 4월 각각 약 4만 명, 4월 약 4만6천 명을 기록했다. 

드랍액 역시 각각 30%, 50% 늘어난 1789억 원, 2105억 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제주도의 국제선 취항 도시는 과거 최대 45개였는데, 작년 말 기준으로는 24개에 불과해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

롯데관광개발의 2025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13% 늘어난 5459억 원,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814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 대비 15% 상향하며 2026년에는 연간 1천억 원 레벨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