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630선 약보합, 원/달러 환율 1410.9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5-15 11:4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5%(3.95포인트) 내린 2636.6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2630선 약보합, 원/달러 환율 1410.9원
▲ 15일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지수가 전날보다 0.15%(3.95포인트) 내린 2636.62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0.23%(6.07포인트) 낮은 2634.50에서 출발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0.21%) S&P500(0.10%) 나스닥(0.72%) 등 혼조세를 보였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날 미국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며 “이후 반도체 수출 소식이 전해지자 인공지는(AI) 기술주 랠리가 이어져 나스닥 중심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증시는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단기적 지수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886억 원어치와 87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기관투자자는 194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87%) KB금융(0.75%) LG에너지솔루션(0.48%) 삼성전자우(0.21%) 등 4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1.68%) 현대차(-1.12%) 기아(-0.7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9%) SK하이닉스(-0.24%) 등 5개 종목의 주가는 내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100만5천 원)는 전날 가격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7%(2.70포인트) 내린 736.35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187억 원어치와 11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3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도 엇갈리고 있다.

리가켐바이오(3.46%) 클래시스(1.08%) 휴젤(1.01%) 펩트론(0.92%) 등 4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세다. 파마리서치(-2.36%) 알테오젠(-1.79%) 레인보우로보틱스(-1.77%) 에코프로(-1.28%) 에코프로비엠(-1.01%) HLB(-0.70%) 등 6개 종목은 하락세를 띠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3원 내린 1410.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