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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최대 규모 항공기 주문받아 항공부품주에 시선, 하나증권 "아스트 하이즈항공 한국카본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5-15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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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항공부품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5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과 카타르에 대한 보잉 항공기 수출 타결 소식을 전하자 보잉 주식이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며 오늘의 테마로 ‘항공부품’을 꼽았다.
 
보잉 최대 규모 항공기 주문받아 항공부품주에 시선, 하나증권 "아스트 하이즈항공 한국카본 주목"
▲ 하나증권이 15일 오늘의 테마로 '항공부품'을 제시했다. 사진은 미국 워싱턴주 보잉737 맥스 생산설비 내부 사진.

관련 종목으로는 아스트, 하이즈항공, 한국카본, 휴니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을 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카타르가 2천억 달러가 넘는 보잉 항공기 주문 계약을 맺었다”며 “보잉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주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에도 영국과 무역 협상 타결을 선언하며 보잉사가 영국에 100억 달러어치 항공기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미·중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중국 당국도 보잉 항공기의 인수 금지를 해제했다”며 “보잉의 항공기 수주 증가에 따른 국내 항공기 부품사의 반사 수혜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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