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재고 예상과 달리 증가한 영향 받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5-15 08:5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재고 변동에 영향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81%(0.52달러) 내린 배럴당 63.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미국 원유재고 예상과 달리 증가한 영향 받아
▲ 미국 텍사스주 미드랜드 카운티에 위치한 석유 시추장비. 

런던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0.81%(0.54달러) 하락한 배럴당 66.0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9일까지 집계된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직전 주와 비교해 345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00만 배럴 안팎의 규모로 감소했을 것이라 점친 시장 전망과는 반대되는 결과가 도출됐다.

다만 유가 하락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과 이란 원유 수출 불확실성 등의 요인이 작용해 원유시장의 과잉공급 우려가 이전보다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