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완전자회사로 SK브로드밴드 편입 완료, 지분율 99.14%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5-14 18:10: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지분 99.14%를 확보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SK브로드밴드는 14일 SK텔레콤이 보유한 회사 지분율이 기존 74.38%에서 99.14%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 완전자회사로 SK브로드밴드 편입 완료, 지분율 99.14%
▲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지분 99.14%를 인수하며 완전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SK브로드밴드를 자회사로 완전 편입하기 위한 지분 인수를 이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태광그룹과 미래에셋그룹이 보유한 SK브로드밴드 지분 16.75%와 8.01%를 1조150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양도 계약을 맺었다.

지분 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실질적으로 SK텔레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SK브로드밴드는 SK그룹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SK텔레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K브로드밴드는 판교, 가산, 서초, 일산 등 총 9개의 데이터센터를 관리하고 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