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브랜드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플레이스테이션, 미닉스, 쿠쿠, 나르왈 등의 브랜드도 5일 동안 살펴볼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의 특가딜 코너에서도 빅스마일데이 인기 상품을 빅스마일데이 행사 가격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100개씩 5일 동안 모두 500개의 상품을 슈퍼딜(G마켓)과 올킬(옥션) 코너로 선보인다.
지마켓 관계자는 “최저가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등 상반기 할인 역량을 집중해 진행한 빅스마일데이가 성황리 마무리됐다”며 “앵콜 기획전에서 인기 상품을 모아 동일한 할인가에 선보이는 만큼 미처 구매하지 못했던 상품이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