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이재명 호감도 48%로 지난 대선보다 14%p 올라, 중도층서 24%p 급등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5-14 09: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호감도가 3년 전 대선 때보다 두 자릿수 이상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 ‘호감이 간다’(호감)가 48%, ‘호감 가지 않는다’(비호감)는 49%로 집계됐다.
 
[한국갤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호감도 48%로 지난 대선보다 14%p 올라, 중도층서 24%p 급등
▲ 한국갤럽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호감도가 48%로 집계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13일 울산광역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감’과 ‘비호감’의 격차는 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 후보의 호감도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실시된 조사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둔 2022년 2월 조사에서는 이 후보 호감도가 34%였다.

지역별로 서울(51%)과 인천·경기(50%), 대전·세종·충청(55%)에서 이 후보 호감도가 50%를 넘었다. 2022년 조사에서 서울(30%), 인천·경기(36%), 대전·세종·충청(35%)의 이 후보 호감도가 30%대였던 것과 비교해 20~26%포인트가 늘었다.

연령별로도 2022년 조사에서 모든 연령층에서 이 후보의 ‘비호감’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40대(66%)와 50대(67%)에서 ‘호감’이 ‘비호감’을 크게 앞섰다. 2022년 조사에서 40대와 50대의 이 후보 호감도는 각각 47%, 46%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이 후보 호감도가 54%로 2022년(30%)과 비교해 24%포인트나 급등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이념성향별 분포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뉴스1의뢰로 지난 12일과 1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