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채널Who] 동원그룹 '제2의 참치' 신사업 찾아낼까, 오너 2세 김남정 점프업 전략 펼치다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 businesspost.co.kr 2025-05-14 08: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동원그룹은 40년 넘게 참치캔 시장 1위를 유지해온 ‘국민 참치기업’이지만, 최근 김남정 회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도약을 위한 구조개편과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김 회장은 2014년부터 수산, 식품, 소재, 물류 등으로 밸류체인을 다각화하며 그룹 규모를 6배 성장시켰고, 최근엔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식품사업 해외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의 유통망이며, 2차전지 소재, 스마트항만, 연어양식 등 미래 먹거리도 육성 중이다. 

특히 동원시스템즈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에 배터리캔을 공급하는 등 소재사업에 힘을 싣고 있지만, 연어양식은 5년째 지연되고 있다. 

김 회장이 ‘제2의 참치’를 찾아 새로운 산업지형을 개척할 수 있을까?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제작 :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 진행 : 윤연아]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