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푸틴 휴전 제의는 악재' 한화에어로 6%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 상한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5-12 17:0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푸틴 휴전 제의는 악재' 한화에어로 6%대 하락, 코스닥 케어젠 상한가
▲ 12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1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직전 거래일보다 6.61%(5만8천 원)내린 82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3%(2천 원) 낮은 87만6천 원에서 출발해 줄곧 내렸다.

거래량은 28만5226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25%가량 줄었다. 시가총액은 37조3765억 원으로 2조6500억 원가량 감소했다. 시총 순위는 5위에서 7위로 내렸다.

외국인투자자가 691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가 1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69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방산주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을 제안하자 투자심리가 냉랭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65% 상승했다. 20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0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1.17%(30.06포인트) 오른 2607.3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케어젠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케어젠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0%(7050원) 올라 상한가인 3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57%(4600원) 높은 2만8100원에서 출발해 횡보세를 유지하다 오전 10시30분 즈음 상한가에 올랐다. 

거래량은 60만459주로 직전 거래일의 30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시총은 1조6409억 원으로 3800억 원가량 늘었다. 시총 순위는 30위권 밖에서 23위로 올라섰다.

개인이 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케어젠의 황반변성 치료제의 기술이전이 임박했다는 한양증권 보고서가 이날 나오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59% 상승했다. 13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7개 종목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40%(2.88포인트) 높아진 725.40에 장을 마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