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스트소프트 1분기 영업손실 43억으로 114.6% 증가, 자산운용·커머스·포털 다 부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5-12 15:5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스트소프트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1억 원, 영업손실 43억 원, 순손실 4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은 1.9% 감소하고 영업손실 폭은 114.6% 확대됐다. 반면 순손실 폭은 13.9% 축소됐다.
 
이스트소프트 1분기 영업손실 43억으로 114.6% 증가, 자산운용·커머스·포털 다 부진
▲ 12일 이스트소프트는 자산운용과 커머스, 포털 사업의 부진으로 1분기 영업손실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6% 확대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스트소프트 측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커머스, 포털, 게임 등 전반적 사업에서 역대 1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1분기와 유사한 규모의 매출을 달성했다”면서도 “시장 경기의 영향을 받은 자산운용업과 커머스, 포털 사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을 위한 마케팅, 통신비 등 제반 비용 등의 증가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손실 폭이 커졌으나 신규 사업 확장에 따라 손익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