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11번가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 열어, '이마트몰' 입점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5-12 13: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번가가 이마트몰 입점으로 장보기 편의를 강화한다.

11번가는 12일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를 연다고 밝혔다.
 
11번가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 열어, '이마트몰' 입점
▲ 11번가가 ‘이마트몰’과 ‘신선밥상’, ‘슈팅배송’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를 연다. <11번가>

마트플러스에는 SSG닷컴의 ‘이마트몰’이 입점한다. 이번 입점으로 피코크와 노브랜드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포함해 과일·정육·수산물 등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 이마트몰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군을 11번가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SSG닷컴의 빠른 배송 서비스도 마트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쓱 새벽배송’(밤 10~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6~7시 배송)과 ‘쓱 주간배송’(오후 1~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배송)으로 상품을 배송한다.

11번가가 운영하는 산지 직배송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과 생필품을 당일이나 다음날 배송하는 ‘슈팅배송’ 서비스도 마트플러스에서 선보인다.

많은 상품들을 한 번에 탐색하는 ‘스마트 장보기’ 검색 기능도 만들었다. ‘장보기 메모장’에 필요한 상품들을 입력하면 한 화면에 상품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검색 과정을 크게 줄여줘 가사와 육아로 장보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1번가는 말했다.

11번가는 마트플러스를 여는 기념으로 이마트몰 상품에 쓸 수 있는 ‘2천 원 할인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는 “마트 상품군은 고객들의 지속적 방문과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온라인 쇼핑의 핵심”이라며 “이마트몰과 협업으로 마트 상품군을 확대하고 신선밥상·슈팅배송으로 차별화된 우수 제품을 지속 선보이는 등 장보기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