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올해 20대 건설사 중대재해 13건·사망자 16명, 고용부 안전임원 간담회 개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5-09 10:5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 감소를 위한 건설업계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했다.

9일 고용부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건설업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20대 건설사 안전임원 간담회를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주재로 진행했다.
 
올해 20대 건설사 중대재해 13건·사망자 16명, 고용부 안전임원 간담회 개최
▲ 고용노동부가 상위 20대 건설사에게 중대재해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건설사 현장에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 이행을 직접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부에 따르면 5월6일 기준으로 올해 20대 건설사 공사현장에서는 2월25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의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붕괴사를 포함해 모두 중대재해 13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16명이 숨졌다.

고용부는 건설경기가 어려워 무리하게 공사기간 단축하려거나 안전투자에 소홀해질 수 있지만 이에 따라 사고가 발생하면 작업중지 등 경영에 더 부정적 영향이 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모든 건설현장에 관한 자체 안점점검 강화를 당부하고 각 건설사별로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마련해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