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효성중공업, 2900억 규모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공급계약 해지 통보 받아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5-08 18:1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효성중공업의 영국 해상풍력발전 전력망 기자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

효성중공업은 7일 계약 상대방인 덴마크 오스테드로부터 영국 해상풍력 프로젝트 HOW04의 해상변전소·육상변전소에 변압기·리액터를 공급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밝혔다.
 
효성중공업, 2900억 규모 영국 해상풍력 전력망 공급계약 해지 통보 받아
▲ 효성중공업은 지난 7일 영국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HOW04의 전력망 기자재 공급 계약과 관련해 계약 상대방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효성중공업은 “계약상대방의 공급망 비용 증가, 높은 금리에 따른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로 역무상의 하자에 따른 해지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영국 요크셔지역 해안으로부터 약 69km 떨어진 해상에 설치하는 해상풍력 발전설비 기자재 공급 계약으로 2024년 11월 체결됐다.

계약규모는 2912억 원으로 2023년 효성중공업 연결기준 매출의 6.77% 규모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