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문수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제3자에 후보 지위 부여 안 돼"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5-08 16:4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법원에 대통령후보자 지위를 확인하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 측은 이날 오전 서울 남부지법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이 제3자에게 대통령 선거 후보 지위를 부여해선 안된다는 이유를 들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제3자에 후보 지위 부여 안 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국민의힘 당사 대선후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전날 김민서 등 원외 당협위원장 8명이 당을 상대로 제기한 전당대회 및 전국위원회 개최 중단 가처분 신청과는 별건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김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단일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국위원회를 이달 8일 또는 9일, 전당대회를 10일 또는 11일 소집한다는 공고를 냄으로써 김 후보 측의 반발을 샀다.

대통령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건에 대해 법원이 김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