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2582억 내 53% 증가, 해외법인 분기 최대 실적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5-08 11:0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세전이익 3461억 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2582억 내 53% 증가, 해외법인 분기 최대 실적
▲ 미래에셋증권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보다 약 50%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은 2582억 원으로 53.1% 증가했다.

해외법인과 해외주식 중개수수료, 자산관리(WM) 부문에서 분기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1196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선진 시장에서의 실적 증가와 인공지능(AI), 혁신기업에 투자한 자기자본투자 자산의 가치 상승이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주식 중개수수료와 WM 수수료 수익도 각각 1012억 원과 784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글로벌 자산 배분으로 안정적인 수익 실현을 이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딩 실적도 신중한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3257억 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2018년 인수했던 LX 판토스 지분 매각에 대한 실적이 반영됐으며 기업공개 시장에서 LG CNS, 서울보증보험 등 총 8건을 주관하는 등 시장 내 지배력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성장성이 큰 글로벌, 연금, 해외주식 비즈니스 등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변동성이 큰 시장상황에서의 리스크 대응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도 차별화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고객 자산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