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4월 현대차 기아 글로벌 판매량 증가, 국내·해외 판매량 동반 상승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5-02 16:2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4월 글로벌 판매량이 늘었다.

두 회사 모두 국내와 해외 판매량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 현대차 4월 판매 2.0% 증가, 국내 5.9% 늘어

현대차는 4월 한 달 동안 국내 6만7510대, 해외 28만5828대 등 세계 시장에서 모두 35만33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4월보다 국내 판매는 5.9%, 해외 판매는 1.1% 증가했다. 
 
4월 현대차 기아 글로벌 판매량 증가, 국내·해외 판매량 동반 상승
▲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비즈니스포스트>

국내와 해외를 합치면 2.0% 늘었다.

국내판매를 보면 세단은 아반떼 7099대, 그랜저 6080대, 쏘나타 4702대 등 모두 1만8491대를 팔았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6662대, 싼타페 6354대, 투싼 2722대, 캐스퍼 1455대 등 모두 2만5728대가 판매됐다.

상용차에서 포터는 5372대, 스타리아는 3727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573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340대, GV70 3093대, GV80 2927대  등 모두 1만1504대가 판매됐다.

◆ 기아 4월 글로벌 판매 5.0% 증가, 해외는 4.6% 늘어

기아는 4월 국내 5만1005대, 해외 22만3113대 등 모두 27만4437대를 판매했다. 2024년 4월보다 국내는 7.4%, 해외는 4.6% 늘었다.

특수차량은 319대로 1년 전보다 29.3% 줄었다. 
 
4월 현대차 기아 글로벌 판매량 증가, 국내·해외 판매량 동반 상승
▲ 기아 쏘렌토. <기아>

4월 합산 판매량은 지난해 4월보다 5.0% 증가했다.

국내와 해외를 통틀어 차종별 실적을 보면 스포티지가 4만773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셀토스가 2만5543대, 쏘렌토가 2만385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를 보면 RV는 쏘렌토가 8796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카니발 7592대, 스포티지 6703대, 셀토스 5101대, EV3 3057대 등 모두 3만5152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62대, K5 3581대, K8 2566대 등 모두 1만2415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가 3303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3438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를 보면 스포티지가 4만103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2만442대, K3(K4 포함)가 1만6666대로 뒤를 이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