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 주가 장중 9%대 강세, 1분기 자체사업 '깜짝실적'에 목표주가 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5-02 10:1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전자BG(비즈니스그룹) 사업부가 사상 최대 매출을 거두면서 증권가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두산 주가 장중 9%대 강세, 1분기 자체사업 '깜짝실적'에 목표주가 상향
▲ 두산 주가가 1분기 자체사업 깜짝실적에 힘입어 2일 오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두산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9.23%(2만8천 원) 뛴 3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08%(2만1500원) 높아진 32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34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두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15.9% 높였다. 

양 연구원은 “두산 전자BG 사업부는 1분기 기존 제품과 북미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각각 14.7%, 75.2% 웃돌았다”며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과 더불어 관련 하드웨어부문 촤고 수요가 지속되면서 올해 두산의 전자BG 사업부는 변수 없는 초과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2025년 1분기 자체사업부문에서 매출 4850억 원, 영업이익 1211억 원을 거뒀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386% 급증했다.

특히 전자BG 사업부가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소재인 동박 적층판 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4029억 원을 내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