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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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30일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0만 원으로 게임 업종 톱픽(Top Pick)을 유지했다. 29일 기준 주가는 37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고성장에 다수의 신작 더해지는 중""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30201153_164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크래프톤은 Target Multiple 20배까지 전혀 부담이 없다고 판단하며 지속 매수를 권고한다. <크래프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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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1.3% 늘어난 8742억 원, 영업이익은 47.3% 증가한 4573억 원으로 컨센서스, 추정치를 모두 상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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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PC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8% 증가한 3235억 원을 기록했다. 신년, 8주년 업데이트로 인한 신규/복귀 유저 유입을 통해 고성장을 시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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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출시한 ‘인조이’는 70만 장 판매로 매출액 36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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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3% 증가한 5324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대폭 상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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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3월 론도맵 출시로 인한 유저 유입 효과와 중국 춘절, 론도맵 업데이트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영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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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1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17.3% 증가한 4169억 원이다. 추가 라인업 및 배틀그라운드(PUBG) 지적재산권(IP) 고도화를 위한 신규 채용 및 외주 제작 투자가 지속되며 인건비는 전년 동기대비 22.2% 증가한 1484억 원, 지급수수료는 37.3% 늘어난 841억원으로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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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0% 늘어난 3조1978억 원, 영업이익은 16.6% 증가한 1조379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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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매출은 전년대비 25.0% 증가한 1조1769억 원, 모바일 매출은 11.3% 늘어난 1조8805억 원으로 추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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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 PC에 성장형 코스튬 컨텐더가 4월9일 추가됐으며 성과에 따라 2분기 및 연간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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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론도맵 출시로 트래픽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3분기 PC, 모바일 동시 아티스트, 차량 콜라보로 높은 트래픽 기반의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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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는 출시 7일 만에 100만장 판매 이후 하향 안정화되고 있으나 3개월 주기 대형 업데이트, 유저 모드 추가로 지속적인 매출을 예상한다. 연간 판매량 180만 장, 매출액 934억 원을 유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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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예정인 ‘서브노티카 2’의 연간 판매량은 200만 장으로 예상한다. 전작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의 누적 판매량이 1100만 장 이상임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추정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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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라는 대작의 고성장에 다수의 신작이 더해지는 구간이다. 작년과 같이 높아지는 트래픽에 BM(비즈니스 모델) 부과라는 스토리 이어지고 있어 매 분기 추정치가 높아질 가능성 충분하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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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는 출시 초기 100만 장 판매라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는 ‘서브노티카 2’가 출시 예정이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