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알레르망 '창립 27주년' 프로모션, 가정의달 기념 '토들러 차렵 특가전' 진행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4-30 08:4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한 달간 초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50%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 구성으로 혼수 고객은 물론 실속 있는 여름 침구를 찾는 30~50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알레르망 '창립 27주년' 프로모션, 가정의달 기념 '토들러 차렵 특가전' 진행
▲ 창립 27주년 기획상품 브론즈 패딩이불. <알레르망>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27주년 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용 냉감 차렵이불이다. 특히 대표 제품 ‘에반스’는 뒷면에 냉감 원단을 적용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알레르망의 대표 기술인 ‘Allergy X-cover’가 적용된 여름 차렵 시리즈도 대거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의 ‘미아’, 산뜻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디벨’, 화사한 무드의 ‘라엘리’와 ‘엘시’, 호텔 베딩 스타일의 ‘브론즈 반무봉제 차렵이불’까지,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다가올 여름을 한층 시원하게 만들어줄 냉감 패드부터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스프레드, 카페트 등 여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로 실용도 높은 프리미엄 사은품도 제공된다. 베개커버, 바디쿠션, 냉감 블랭킷, 기능성 베개 등 일상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된 사은품은 30만 원부터 150만 원 이상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하며, 특히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돼 실속과 만족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한편, 알레르망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유아동을 위한 ‘토들러 차렵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토들러 차렵이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알레르망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5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탠다드 제품부터 기존 인기 품목인 ‘토이디노’, ‘니엘’, ‘시티투어’, ‘퍼니팜’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2종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실용성과 귀여운 감성을 모두 담은 이번 제품들은 어린이날 선물로도 제격이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만날 수 있는 27주년 기념 특별 행사는 6월1일까지,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토들러 차렵 특가전은 5월 31일까지 각각 한정 운영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대우건설, 2018년 서울 금천구 지반침하 사고로 '2개월 영업정지' 제재 받아
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공동 투자 결정, 지분율 80대 20
[정시특집-대학바로가기] 중앙대 정시 가나다군 1944명 선발, 첨단분야 신설·증원
네이버, 스페인 투자 계열사 주식 9728억 더 취득해 완전자회사로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부부에게 실형 구형
[16일 오!정말] 이재명 "제일 나쁜 것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것"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는 경영상 목적 따라 적법하게 진행, MBK·영풍에 유감"
[원화값 뉴노멀④] 삼양식품 김정수와 오뚜기 함영준 희비 가르는 고환율, 식품업계 비빌..
한동훈, 국힘 다무감사위의 김종혁 중징계 권고에 "민주주의를 돌로 쳐 죽일 수 없다"
넥슨 PC·모바일 게임 시장서 연말 겹경사, 이정헌 IP 확장 전략 통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