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에 '넵튠' 보유 지분 39.4% 전량 매각, 1649억 규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4-29 18:1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로부터 관계사 &#39;넵튠&#39; 지분을 모두 매입해 최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br /> <br /> 카카오게임즈는 29일 보유한 넵튠 지분 전량인 39.39%(1838만7039만 주)를 모두 크래프톤에 매각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에 &#39;넵튠&#39; 보유 지분 39.4% 전량 매각, 1649억 규모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0161315_175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9일 카카오게임즈가 손자회사 넵튠의 지분을 크래프톤에 전량 매각했다. 사진은 카카오게임즈 사옥의 모습.</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처분 규모는 약 1649억 원 규모로 처분 예정일자는 6월30일이다.<br /> <br /> 카카오게임즈는 앞서 2018년 190억 원을 투자한 데 이어 2020년 1935억 원을 추가 투자하면서 넵튠 최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br /> <br />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분 처분목적을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nbsp;<br /> <br /> 이번 주식 매입으로 크래프톤이 지분 42.53%를 확보해 넵튠의 새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른다. 크래프톤은 넵튠을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2012년 설립된 넵튠은 크게 게임, 플랫폼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하고 있는 게임 개발사다.&nbsp;&#39;이터널 리턴&#39; 등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모바일 앱 광고수익화 플랫폼 &lsquo;애드엑스&rsquo;와 &lsquo;애드파이&rsquo;,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lsquo;뉴스펍&rsquo;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미스트랄 AI'에 대규모 지분 투자, 반도체 설계·제조 AI 전환 가속
태국 6800억 규모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 낙점, 후속 발주 포함 때 최대 4..
'미토스'급 국산 AI 모델 개발 추진, 정부 예산으로 4조7천억 지원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하정우 "우리 AI 강점은 정부·민간 '원팀' 추진 체계" "국..
네이버 새 먹거리로 '의료 AI' 낙점, 10월 디지털 헬스케어 전담 조직 출범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5%대 내려, 코스피 '개인 차익 실현'에 6950선 ..
'6천억 규모'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출시, 서민 물량 50%로 확대
코스피 오픈AI의 '아스트라' 훈풍 타고 들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과 외..
발전 5사 통합 지배구조 쟁점으로, 정부는 '한전 자회사' 의원안은 '정부출자'
심텍 AI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 공급망 강화, 주요 협력사와 장기 협력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