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는 29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경영 목표를 발표하고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20%, 주주환원율 25%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 F&F가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ROE 20%, 주주환원율 25%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매출 성장률(CAGR)도 10%를 달성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F&F는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의 글로벌 시장 확장,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MLB는 아시아 시장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디스커버리는 국내 경쟁력 강화 및 아시아 지역 진출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신규 브랜드 인수합병(M&A)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F&F는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확대해 2027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ROE를 유지할 것”이라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 성향을 25~27%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3년간 자사주 600억 원어치를 추가 매입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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