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KB국민은행 글로벌채권 7억 달러 규모 발행, 발행규모 13배 주문 몰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4-29 16:3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글로벌채권 7억 달러 규모를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28일 3년 만기 4억 달러, 5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된 선순위 글로벌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글로벌채권 7억 달러 규모 발행, 발행규모 13배 주문 몰려
▲ KB국민은행이 선순위 글로벌채권 7억 달러 규모를 발행했다.

3년 만기 채권의 금리는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0.775%포인트를 가산한 4.495%, 5년 만기 금리는 4.677%로 확정됐다.

이번 채권 발행에는 글로벌 투자기관 312곳이 참여해 전체 발행금액의 13배가 넘는 91억 달러 규모를 주문했다. 

이에 3년과 5년 만기 채권의 가산금리를 모두 최초 제시한 금리보다 0.425%포인트 축소해 발행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국 상호관세 발표 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특히 한국 발행기관 외화 신규 채권 발행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면 이번 글로벌채권의 성공적 발행은 의미가 크다”며 “KB국민은행의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 안정적 자본비율 관리 등 밸류업 프로그램에 관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시장 선호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치권서 이란 공습 '위법' 논란, 트럼프 장기 전면전 감행에 부담 되나
중동 갈등 고조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이란 "미국 공습은 전쟁범죄"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 의료지원사업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진행
이재명, 동남아 순방 앞서 '총리 중심 비상대응 체제' 유지 당부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 리모델링과 컨설팅 제공
이란 반격에 미군 주둔 이라크 공항서 '폭발음', 무력 충돌 이틀째 지속
재경부 중동 상황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구윤철 "각별한 경계심 가져 대응"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나서, 해상 운임과 유가 급등 '충격파' 우려 커져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미국 공습에 사망, 3인 체제 임시 지도자위 구성
미국-이란 무력충돌에 국제유가 급등 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