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올해 1분기 주택 인허가·착공 동반 하락, '악성 미분양' 20개월 연속 늘어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5-04-29 16:1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분기 주택 인허가·착공 동반 하락, '악성 미분양' 20개월 연속 늘어
▲ 한눈에 보는 전국 주택건설실적. <국토교통부>
[비즈니스포스트] 앞으로 주택공급을 가늠할 수 있는 인허가와 착공 지표가 함께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은 20달째 늘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주택인허가는 6만5988가구, 착공은 3만4021가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1.5%, 25.0% 줄었다.

인허가와 착공은 앞으로의 주택 공급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올해 1분기 주택공급도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전국 전국 분양은 2만1471가구, 준공은 10만4032가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49.7%, 16.9%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여겨지는 준공 후 미분양은 20개월 연속으로 늘었다.

3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 6만8920가구 가운데 악성미분양가구는 2만5117 곳으로 집계됐다. 2월보다 전국 미분양주택은 1.6% 줄었지만 악성미분양주택은 5.9% 늘었다.

올해 1분기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 중심으로 늘었지만 지방은 오히려 줄었다.  

1분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15만6279건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2.2% 늘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매매거래량은 7만7428건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0.7% 증가했다.

지방 1분기 매매거래량은 7만8851건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6% 줄었다. 안수진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