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북미법인의 1860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 "북미 사업 강화"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4-28 17:0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이 북미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LG생활건강은 28일 북미법인 LGH&HUSA가 진행하는 1억3천만 달러(약 1860억 원)의 유상 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북미법인의 1860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 "북미 사업 강화"
▲ LG생활건강이 북미사업 강화를 위해 1860억 원 규모의 북미법인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이번 증자를 통해 7천만 달러(약 1천억 원)는 북미법인 운영 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에, 6천만 달러(약 860억 원)는 북미법인 자회사 더에이본컴퍼니 운영 자금으로 지원한다.

LG생활건강은 유상증자를 통해 아마존을 중심으로 더페이스샵, CNP, 빌리프, 닥터그루트 등 뷰티&퍼스널케어(BPC)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고 북미 시장 내 성장 기반을 확대해나간다.

이번 유상증자에 따라 LG생활건강은 LGH&HUSA 주식 130만 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5월15일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