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덕수 유심 해킹 긴급지시, "SK텔레콤의 조치 적절성 점검하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4-27 14:4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해킹사고와 관련해 철저하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27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에 "이번 사건에 따른 국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심교체 등 조치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덕수</a> 유심 해킹 긴급지시, "SK텔레콤의 조치 적절성 점검하라"
▲ 2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SK텔레콤 해킹사고 관련 긴급지시를 내렸다.

한 대행은 "과기부를 중심으로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조속히 국민불편 해소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사고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라"며 "관계부처들은 날로 증대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현 정보보호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최근 발생한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대책으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유심 교체 등을 내놨다. 

과기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민관 합동조사단을 꾸리고 사고 원인 파악과 피해 확산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이주의 ETF] 한국투지신탁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13%대 올라 상승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