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231억 내 58% 증가, "올해 영업이익률 6% 달성 가능"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4-24 16:0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943억 원, 영업이익 1231억 원, 순이익 9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231억 내 58% 증가, "올해 영업이익률 6% 달성 가능"
▲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943억 원, 영업이익 1231억 원, 순이익 90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58%, 순이익은 1055.1% 증가했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7.6%, 영업이익 29.3% 감소했다. 하지만 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올해 하반기 FLNG 해양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 연간 6%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수주 목표액 98억 달러(약 14조620억 원) 가운데 현재 22% 수준인 22억 달러(약 3조1567억 원)를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성이 좋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F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