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5680억 내 1.7% 감소, "올해 핵심사업에 8.8조 투자"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4-24 15:0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4400억 원, 영업이익 5700억 원, 순이익 3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줄었고,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순이익은 44.3%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 1분기 영업이익 5680억 내 1.7% 감소, "올해 핵심사업에 8.8조 투자"
▲ 24일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4370억 원, 영업이익 5680억 원, 순이익 34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2.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70%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철강 사업 부문은 주요 설비 수리로 생산과 판매량이 줄었음에도 판매가격 상승과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34.7% 증가한 4500억 원을 기록했다.

에너지소재 사업은 포스코퓨처엠의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확대와 고객사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음극재 수요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스전 판매가 늘고 발전 부문 실적이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81.7% 늘어난 3070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실적 발표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인도 JSW그룹과의 전략적 제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략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는 북미 제철소 공동투자 및 이차전지 소재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JSW그룹과 일관제철소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포스코그룹은 저수익·비핵심자산 구조 개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구조 개편으로 현재까지 약 9500억 원 수준의 현금을 창출했고, 올해 말까지 총 2조1천억 원의 누적 현금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8조8천억 원 투자 계획을 밝히며, 광양 전기로 신설,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 2단계, 호주 세넥스에너지 증산 등 그룹 핵심사업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