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립 홈베이커리 '레디비' 신제품 4종 출시,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4-24 11:2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립의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가 바로생지·파베이크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바로 생지’는 해동 후에 바로 굽는 RTB(Ready To Bake) 제품으로 발효, 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저온 숙성한 반죽과 버터를 16겹 접어 만든 ‘정통 크루아상 바로생지’와 블랙·골드 컬러 반죽을 교차해 투톤으로 구현한 ‘블랙투톤 크로와상 바로생지’를 선보였다.
 
삼립 홈베이커리 '레디비' 신제품 4종 출시,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
▲ 삼립의 홈베이커리 브랜드 ‘레디비’가 신제품 바로생지, 파베이크를 출시했다. < SPC삼립>

리골레또 발효종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파베이크(빵 반죽을 80~90% 정도만 구운 뒤 급속 냉동한 것) 신제품 ‘프렌치롤’과 ‘미니바게트’도 출시했다.

급속 저온숙성 반죽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간단한 샌드위치나 식전 빵으로 좋다.

신제품은 슈퍼, 이마트와 쿠팡·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집에서도 더욱 간편하게 레디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큐커’와 협업했다.

바코드만 스캔하면 간편하게 베이킹할 수 있는 ‘오븐 스캔쿡 레시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사물 인터넷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의 푸드 서비스에서 제품 패키지 내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화된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앱 내 삼립 제품 레시피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홈베이킹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푸드테크 서비스를 적용해, 최적의 맛과 함께 높은 시성비(시간 대비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레디비를 통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