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방사청 이라크 방산 전시회 참가, 현지 고위인사와 수리온 수출 논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23 10:5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위사업청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방위산업 전시회 ‘IQDEX 2025’에 참석해 방산수출 촉진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IQDEX는 이라크를 포함한 주요 중동 국가의 국방 관계자와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다. 
 
방사청 이라크 방산 전시회 참가, 현지 고위인사와 수리온 수출 논의
▲ 방위사업청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방위산업 전시회 IQDEX 2025에 참석해 방산수출 촉진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압둘 아미르 야랄라 이라크 국군 총참모장(가운데 붉은 모자)이 전시회 현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한국항공우주산업>

올해 행사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이 참여했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도 ‘한국 홍보관’을 조성했다.

방사청에서는 고형석 헬기사업부장이 출장단을 꾸렸으며, 이라크 국방부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통해 한국형 헬기 ‘수리온(KUH)’를 포함해 기동·방공무기체계 수출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타벳 모하메드 이라크 국방장관은 한국 방위 산업계를 향한 강한 신뢰를 보였으며, 양국의 방산협력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방사청 측은 전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