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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에릭슨과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장애 예측 기술 시연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4-23 0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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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 제조업체 에릭슨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네트워크 장애를 예측하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시연한 기술은 기지국의 트래픽 혼잡 상황이 발생했을 때 NWDAF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과부화를 실시간으로 인지·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는 등 네트워크 품질을 선제적으로 보장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 에릭슨과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장애 예측 기술 시연
▲ LG유플러스는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에릭슨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장애를 예측하는 기술을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LG 플러스 임직원들이 관련 기술을 시연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NWDAF는 네트워크 상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장애를 예측하며, 필요한 조치를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등 네트워크 자동화를 돕는 장비다.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 3GPP의 표준기술장비이기도 하다.

두 회사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기술로 네트워크 사용 패턴 및 체감 품질을 사업자가 지정한 핵심 성과 지표(KPI)에 기초해 보여주고, 음성 품질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사전에 예지할 수 있는 기술도 시연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객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인지해 조치하는 운영 자동화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AI 기술을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하는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에릭슨 CSS(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총괄 상무는 “네트워크 운용자동화 필수장비인 NWDAF의 네트워크 품질 분석, 예측 및 인사이트 제공 기술을 통해서 5G 네트워크 고도화 및 고객 경험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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