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기선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 찾아, "노사 신뢰는 발전의 바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조선소를 방문해 노사협력을 강조했다.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15일 울산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 조선소의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정기선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 찾아, "노사 신뢰는 발전의 바탕"
▲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왼쪽 맨앞)이 지난 15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노조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 >

그는 “더 일찍 오려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이제야 올 수 있었다”며 “노사 신뢰 구축을 위해 양측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조선산업이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 우상향으로의 발전을 거듭하는 때, 노사 신뢰는 발전의 바탕이 된다”며 “상호신뢰 속에 노사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호선 현대중공업지부장도 “노사 신뢰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조 측은 정 수석부회장의 방문을 두고 “큼지막한 의미를 두지 않겠지만, 반갑게 맞이하고 환영하며 쉽지 않은 방문 결정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다음 달 상견례를 한 후 임단협 교섭을 진행한다.

노조 측은 “HD현대중공업은 올해 교섭에서 노조의 단체협상 요구에 원만하게 교섭을 진행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진정성있는 자세를 보여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CJ·신세계·다우키움 컨소시엄,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본계약 5일 체결
한진칼 최대주주 호반건설 측으로 바뀌어, 12월 초 조원태 측으로 다시 변경될 수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6일부터 400명 규모 2차 파업 들어가기로
[오늘의 주목주] '미국 민주당 승리 수혜 기대'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
수협 노조 "행장후보추천위가 독립적으로 행장 뽑아야", 신학기 이형주 동반사퇴 촉구
카카오뱅크 3분기 순이익 1417억 27.2% 증가, 이자·비이자수익 고른 성장
태영건설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현장에서 노동자 1명 사망, 부분작업중지 명령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291억으로 10.7% 감소, 연구개발비 증가 영향
금융위, 홍콩 ELS 불완전판매 은행·증권사에 과징금 3746억 부과 최종 확정
SK 완전 자회사로 SK에코플랜트 편입 결정, "주당 8만8천 원에 1643만 주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