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네트웍스,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2년 연속 '리더십 A' 등급 획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4-22 09:4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네트웍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SK네트웍스는 17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한 2024년 기업별 ESG 등급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SK네트웍스,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2년 연속 '리더십 A' 등급 획득
▲ SK네트웍스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기업별 ESG등급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 SK네트웍스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SK네트웍스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과 정보공개 체계가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CDP는 글로벌 주요 상장 기업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서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정보 공개 투명성을 다각도로 평가해 매년 등급을 부여한다.

2024년 CDP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는 전 세계 2만480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약 1.7%에 해당하는 424개 기업이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고, 국내에서는 SK네트웍스를 포함한 19개 기업만이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 SK네트웍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기반 감축 목표 설정 △리스크, 기회 요소 식별과 구조화된 평가 프로세스 구축 △기후 전략을 통합한 사업 전략 수립 △Scope 1·2 배출량 관리 등 다수의 핵심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CDP의 기후변화 부문 평가 등급은 기업의 정확한 현재 상황 파악 수준과 이에 기반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탄소 절감 계획 등 CDP가 요구하는 ESG 평가 기준에 기초해 매겨진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ESG 실천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ESG 정보 공개 투명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CDP 리더십 A 등급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한 것은 SK네트웍스의 기후경영 체계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며 실질적 실행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ESG 전략 수립과 실천 방안 개선을 지속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든 이해관계자 가치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