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대선 결과 '정권교체' 57.2% vs '정권재창출' 36.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17 11: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대선 결과 '정권교체' 57.2% vs '정권재창출' 36.8%
▲ 대통령 선거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6·3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는 여론이 정권 재창출보다 20%포인트 이상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17일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바람직한 대선 결과를 물은 결과 ‘정권교체’가 57.2%, ‘정권재창출’은 36.8%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6.1%였다.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의 격차는 20.4%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정권교체’가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정권교체’가 47.9%로 ‘정권재창출’(45.2%)과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정권교체’가 ‘정권재창출’보다 더 많았다. 70세 이상은 ‘정권재창출’ 47.3%, ‘정권교체’ 41.5%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정권교체’가 57.5%로 ‘정권재창출’(34.1%)을 크게 앞섰다. 보수층은 ‘정권재창출‘(적극보수 78.2%, 다소보수 56.0%) 응답 비율이 많았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정권교체‘(적극진보 88.2%, 다소진보 86.0%)가 압도적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적극보수 + 다소보수) 364명, 중도 340명, 진보 (적극전보 + 다소진보) 335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29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4일과 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