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시민단체

그린피스 한국 체류 활동가 4명 송환 촉구 시위, 국제플라스틱협약 시위로 출국금지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그린피스 한국 체류 활동가 4명 송환 촉구 시위, 국제플라스틱협약 시위로 출국금지
▲ 그린피스 영국사무소 회원들이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주영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국 정부로부터 출국금지를 당한 활동가 4명을 송환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그림을 전시하고 있다. <그린피스>
[비즈니스포스트] 국제 환경단체가 한국에서 열린 국제회의 현장에서 시위를 했다가 정부로부터 출국금지를 받은 국제 활동가들의 송환을 촉구했다.

그린피스는 그린피스 영국사무소 구성원들이 1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주영 한국대사관 앞에서 한국 정부로부터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활동가들의 송환을 촉구하는 평화 시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출국금지된 활동가들은 모두 4명으로 영국, 독일, 멕시코 등 국적을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한국 부산에서 열린 국제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5) 일정에 맞춰 한국에 입국했다.

국제플라스틱협약 최종협상문 발표를 앞두고 강력한 협약 체결을 촉구하기 위해 충청남도 서산에 위치한 석유화학단지 내 탱커선 마스트에 올랐다가 구금됐다.

현재 정부는 해당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와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유를 들어 출국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사법 절차에 따라 조치가 몇 개월 더 길어질 수도 있다.

그린피스 영국사무소 구성원들은 이날 한국대사관 앞에서 “우리 활동가들을 송환하라”고 요구하며 해당 활동가들을 형상화한 그림을 전시하는 행위극을 진행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