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주한미해군사령관 방문, MRO 사업 협력방안 논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4-14 10: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 주한미해군사령관 방문, MRO 사업 협력방안 논의
▲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왼쪽 네번째),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가 지난 10일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 영도조선소 입구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HJ중공업 > 
[비즈니스포스트] HJ중공업은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지난 10일 오후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HJ중공업 영도조선소를 방문해 함정 건조시설, 보안설비, 고속상륙정(LSF), 최신예 경비함 등 건조 중인 함정 등을 둘러봤다고 14일 밝혔다.

코프로스키 사령관은 "HJ중공업이 미 해군의 유지·정비·보수(MRO)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면 미 함정의 준비태세 향상과 한미 동맹의 증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해군함정의 유지·정비·보수 사업은 최근 미국이 동맹국가에 시장을 개방한 분야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려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를 체결해야 한다.

앞서 회사는 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또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전 이사는 한미연합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 등에 근무한 이력이 있다.

회사는 지난 50여년 동안 대형수송함, 고속함, 각종 지원함 등에 대한 창정비와 성능개량사업 등 다양한 함종의 유지·정비·보수을 수행해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